Darumaya i Shinjuku-ku

🕗 åbningstider

kommenta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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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タカハシアツシ

  :: 20 May 2018 23:12:25

  🌃🌉✨駅🚉JR新宿駅🚇👀都営都庁前駅～🏃🚶➰🚶👣💨約８分。 🚨[時]平日🌃17時30分～23時。全14席。予約可[17時～19時/1組4名]。 [マスターズカット]生🐑👀を見張る厚さ3㎝は優にar。量り売り10g/100円。生🐑1人前1,000円。ジン鍋🍲を🌀ごと覆ってしまう程のビックサイズを誇る🐑ステーキ200g～10g/100円。オーストラリア産生肉・冷凍肉を使用。🐑肉の奥深さをｻﾏｻﾞﾏﾄ思い知らされる、👩貴女も一生記憶に残るジンギスカン体験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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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かさ

  :: 14 May 2018 23:56:47

  本場のジンギスカンが食べられるお店。入ると、野菜と人数分のラム肉はスタンバイされます。その分を食べると、通常のお肉追加か、肉のブロックか、ハンバーグで選べます。結局、全種類食べましたが、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ハンバーグは、4種類のソースから選べます。 店員さんが仲良い感じが、良いお店です！

• ja

  10JUL1990

  :: 20 April 2018 07:37:33

  東京にいながらにして、北海道を感じれる場所。予約なしでしたが、5時開店と同時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ラムの塊ステーキの迫力がすごいです。ラム特有の臭みも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あと小さい店ということもあり、店員さんや隣のお客さんと話せて一興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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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es Seo

  :: 08 February 2018 17:25:13

  신주쿠의 양고기(칭기스칸) 전문점 다루마야(だるまや)에서의 늦은 저녁. 예약은 필수고 예약하면 처음엔 무조건 기본 고기를 2인분 먹어야 함. 1인 예약도 가능하다는데 1인 예약이라도 고기는 2인분 먹어야 한다고 함. 숙주는 직원이 알아서 해주고 고기는 손님이 알아서 구워먹는 식. 가게가 엄청 좁다. 전부 다 카운터석으로 되어있고 정말 따닥따닥 붙어 앉아야 함. 직원 한 명이 화롯불 세 개 정도 담당하는 듯. 숙주가 다 익으면 먹어도 된다고 얘기를 해준다. 양념 소스에 고추가루와 마늘을 넣어서 고기를 찍어먹는다. 잡내 하나도 안 나고 부드럽다.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다. 만족스러웠던 식사. 근데 좀 비싸다. 기본 고기 2인분, 블록고기 하나, 아스파라거스 추가, 햄버그 하나, 갈릭버터 라이스 하나, 생맥 두 잔, 우롱하이 두 잔 이렇게 먹고 9,800엔 정도 나왔다.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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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eh Ali

  :: 10 April 2017 22:37:20

  Place always crowded.